루이 오지에 ㅡ고향 칸느의 쪽빛 바다와 해안선을 마티스풍 과슈로 화폭에 담았다. Louis AUGIER (21C) 40 x 60 cm, Cannes. Gouache sur papier. Signé et situé en bas 칸느의 유명한 해안선 거리 크로와젯에서 바라본 호텔, 실내 정물, 바다 풍경을 종이에 과슈를 사용하여 마티스의 포비즘 스타일로 완성한 그림.